SSD (Solid-State Drives)는 하드디스크 (HDD) 대비 고속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낸드 플래시 (NAND Flash) 가격이 낮아져 고용량 제품군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또한 태국 홍수 이전의 하드디스크 가격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SSD로 넘어가는 사용자가 늘고 있으며, 차세대 울트라북 (Ultrabooks) 등의 등장은 더욱 SSD의 보급을 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Lite-On과 LSI (샌드포스 (SandForce) 인수), Marvell, Phison Electronics, 샌디스크 (SanDisk( 등의 SSD 개발사는 울트라북의 수요 증가에 따른 주문 이행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고 전했다.
울트라북은 2012년 하반기 PC 시장 확대 및 메모리, SSD 등의 수요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cer는 SSD 제조사인 Lite-On과 샌드포스를 인수한 LSI, Phison SSD 컨트롤러 개발사와 협력해 2세대 울트라북 시리즈를 위한 SSD 개발에 착수했으며, Acer는 Micon과 도시바 (Toshiba) 등에서도 샘플을 받았다고 전했다. Acer는 2.5인치 SSD와 mSATA를 각각 하나 이상의 SSD 공급자로부터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ASUS는 샌디스크로부터 울트라북을 위한 SSD를 주문했고 A-DATA를 또 다른 공급자로 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소 2-3개의 SSD 공급자를 두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레노버 (Lenovo)는 최근 IdeaPad U310과 U410 울트라북 모델에 사용될 SSD를 샌드포스 컨트롤러 기반 SSD 제조사인 중국 Ramaxel Technology를 통해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레노버는 샌디스크 mSATA SSD를 새로운 ThinkPad Edge E430과 E530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델 (Dell)은 지속적으로 Lite-On IT와 협력하고 대만 SSD 공급자와 마벨 컨트롤러 칩을 장착한 SSD를 차기 울트라북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