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알텍랜싱 등 유명 스피커 브랜드의 제품을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상표부착생산)으로 개발해 온 오디오 기업 펜다(FENDA)가 캔스톤 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를 통해 자체 스피커 브랜드 F&D를 한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펜다 F&D A320
펜다는 알텍랜싱, 크리에이티브, 로지텍, 필립스, 오디오 테크니카 등 유명 스피커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해온 OEM 기업으로, 이미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의 주요 시장에 자체 브랜드 F&D를 통해 판매중이다.
판다는 현재 연간 천만대 규모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장까지 갖추고 R&D, PCB 디자인과 조립, 유닛 개발 및 제조, MDF 가공, 툴링, 플라스틱 사출 등의 모든 공정이 자체 공장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F&D 브랜드 첫 제품은 2.1채널 스키퍼 ‘A320’이며, 펜다 F&D의 국내 공식 유통사 캔스톤 어쿠스틱스는 A320을 필두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멀티미디어 스피커 유저들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펜다는 알텍랜싱, 로지텍 등의 음향기기를 OEM으로 제작하며 보급형부터 고급형 제품까지 월등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제품 퀄리티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에 즉각 대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