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Sennheiser)는 회계연도 기준 2011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13.5% 증가한 매출 5억3천1백4십만 유로, 전년 대비 93% 증가한 세후 순이익 4천5백7십만 유로를 기록하면서 높은 성장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젠하이저의 5년간 매출 변화 추이(출처 : 젠하이저)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지난 한해 동안 7천3백만 유로를 기록하면서 전년 (5천9백7십만 유로) 대비 22.3%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성장세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제품군 별로는 주력 사업인 헤드폰 사업이 전체 매출의 32.9%를 차지, 무선 마이크 사업이 전체 매출 비중의 26.4%를 차지하면서 뒤를 이었다.
HD 700 및 IE 800 등의 하이엔드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하한 헤드폰 사업 부문은 주력 시장인 유럽에서 전년 대비 12% 성장한 것으로 전했다.
제품군별 매출 비중(출처 : 젠하이저)
한편, 젠하이저는 전세계 시장에 걸쳐 모조품에 의한 고객 피해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테사 스크리보스 프리오스팟 (tesa scribos® PrioSpots)이라는 새로운 특수 레이블을 제품 및 포장 패키지에 부착, 레이블 내 QR 코드를 읽으면 고객들이 정품 구분을 보다 쉽게 즉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