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제조업체로 e스포츠 산업을 후원중인 레이저는 도타2(Dota2) 프로게임단 ‘팀 제니스(Team Zenith)’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지역의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8월 미화 100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펼쳐지는 밸브(Valve)의 인터내셔널2(International2) 토너먼트 준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레이저의 지원을 받는 팀 제니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2를 위해 팀의 역량 강화할 계획으로, 인터내셔널2에서 앱솔루트 레전드(Absolute Legends), 오렌지 e스포츠(Orange eSports), 카운터 로직 게이밍(Counter Logic Gaming), 대럴(Darer), 엘지디(LGD) 등 레이저의 후원을 받는 다른 ‘팀 레이저’ 소속 팀과 경쟁할 예정이다.
레이저의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Robert “RazerGuy” Krakoff) 사장은 “전세계 최고의 도타2 팀으로서 그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팀 제니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팀 제니스가 팀 레이저에 합류하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의 열정적인 e스포츠 커뮤니티를 위한 레이저의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