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kr)가 슬림 베젤 15인치 고성능 노트북 '엑스노트 N550'을 출시했다.
엑스노트 N550은 인텔 3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에 AMD 라데온 HD 7650M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적용해 CPU와 그래픽 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3면을 슬림 베젤로 구성해 상단 및 좌우 측면 베젤 두께가 각각 12.3mm, 9.7mm로 기존 동급 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1600x900 해상도를 지원해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작업 실행이 가능하고, SRS 사운드 및 LG 스마트 쉐어 버튼을 탑재해 클릭 한 번으로 입체 음향 및 휴대용 기기와 동영상 전송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네마3D 기능을 탑재한 상위 모델(N550-TE50K)은 원터치 3D 변환 버튼으로 어떤 영상이든 3D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고, 다양한 3D 응용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은 '3D 스페이스'가 기본 설치되어 게임, 영화 등 3D 입체 영상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화이트 키스킨 외에 별도로 판매되는 라임, 오렌지 색상의 컬러 키스킨으로 사용자 취향에 따른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슬림 베젤로 디자인은 물론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며 "디자인, 성능, 편의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팔방미인 같은 제품으로 고성능 노트북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동일 사양을 갖춘 14인치 대 N450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32~169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