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넥슨포털(www.nexon.com)을 통해 3D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샤이야(Shaiya)’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15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중세 판타지 배경의 RPG, ‘샤이야’는 지난 1월 넥슨이 초이락게임즈로부터 ‘샤이야’의 개발 및 서비스를 포함한 사업일체를 인수한 바 있다. 기존에 ‘샤이야’를 즐겨온 유저들은 넥슨포털에서 ‘계정 이전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본인인증절차만 거치면 캐릭터 정보를 승계해 플레이 가능하다.
넥슨은 오는 7월 19일까지 계정 이전을 신청하거나, 게임 내 15레벨을 달성한 유저 전원에게 1만 넥슨 캐시를 지급하고, 넥슨포털에서 ‘샤이야’를 즐기는 모든 유저(신규 및 계정 이전 회원)에게 ‘부활의 룬’ 아이템을 선물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샤이야의 넥슨포털 서비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haiy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의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더클래식’을 공개하는 유저 간담회가 지난 주말 종료됐다고 오늘(9일) 밝혔다.
지난 토요일(7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M-Cube)’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60여명의 선발된 유저들과 게임 운영진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 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특히 1부에서는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더클래식’의 세부 내용인 ‘재능 시스템’과 신규 재능(직업) ‘인형사’ 및 ‘개편될 UI(User Interface)’ 등 다양한 콘텐츠가 사전 공개됐다.
넥슨은 보다 많은 유저가 참석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마비노기 판타지 유저 파티’를 올 여름 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업데이트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http://www.mabinog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