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준비중에 있는 아이패드 미니가 뉴 아이패드보다 얇고 더욱더 작아진 독 커넥터를 갖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GottaBeMobile은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의 금형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 소식을 전한 9to5Mac은 유출된 사진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9.7인치의 아이패드보다 화면이 작아진 만큼 뉴 아이패드에 비해 더욱더 얇은 두께를 제공하며 화면 크기는 이전에 여러 매체들이 주장한 7.85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하단의 독 커넥터의 경우 기존 30핀이 아닌 애플의 새로운 19핀 커넥터가 적용되고 듀얼 스피커 그릴이 채용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는 몇일전 일본 웹사이트 마코타카라의 블로그에서 '아이패드 미니는 두께가 아이팟터치 4세대만큼 얇을 것'이라고 한 주장과 일치한다. 참고로 이아팟 터치 4세대 제품의 두께는 7.2mm로 뉴 아이패드의 9.4mm, 아이패드2의 8.8mm, 구글 넥서스 7의 10.4mm보다도 얇다.
한편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중국과 더불어 브라질 폭스콘 공장을 통해서 대량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9월 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전까지는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올 4/4분기에는 7인치 보급형 태블릿 PC시장에서 넥서스 7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MS 서피스 등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