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집단이 야후의 사용자 45만여명의 계정 정보를 해킹했다는 외신이 전해졌다.
sweclockres.com와 씨넷 등의 외신에 따르면, D33DS Company라는 이름의 해킹 그룹은 야후 보이스(Yahoo Voices) 사용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용자들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등을 온라인 상에 공개했다.
이번 공격은 SQL 인젝션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D33DS Company 그룹은 야후의 웹 서버에 보안 헛점이 많은 것을 상기 시키기 위한 것으로 악의적 공격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야후는 이번 사태 이후 사용자들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하면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킹한 사용자 정보를 공개한 시점에서 이를 이용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