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www.parallels.com)가 애플 최신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Paralles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Mac용 Parallels Desktop 7은 윈도우와 Mac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을 재부팅 없이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맥북 프로에 채용된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Mac용 Parallels Desktop 7은 윈도우 7, 윈도우 8 릴리즈 프리뷰, 크롬 OS 및 우분투(Ubuntu)와 같은 다양한 운영 체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Parallels Desktop은 마운틴 라이언과 윈도우 8의 최종 버전 출시와 함께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iPad, iPhone 및 iPod Touch 등에서도 Parallels Mobile을 통해 원격 접속이 가능한데, 이 애플리케이션은 플래시 오디오 지원과 Mac에서의 윈도우 프로그램 및 애플의 모바일 기기 간에 텍스트 복사/붙여넣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Parallels Mobile은 소비자 정가는 $19.99이나 아이튠스 앱스토어에서 현재 $4.99의 특별가에 구매 가능하다.
Parallels Desktop 7의 무료 트라이얼은 패러렐즈 사이트 다운로드 페이지(www.parallels.com/desktop)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또한 Parallels Mobile을 사용하고 있는 최신 아이패드 이용자는 기존 Mac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윈도우 7 애플리케이션을 레티나 디스플레이 화질로 원격으로 즐길 수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가상화 및 Mac 부서 마케팅 부사장 킴 존스톤(Kim Johnston)은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우리의 예상을 다시 한 번 뛰어 넘는 놀라운 기능을 선보였다"며 더불어 "이번 Mac용 Parallels Desktop 7의 최신 업데이트로 Parallels Mobile을 통해 iPad에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접속하는데 있어 섬세한 디스플레이 및 놀라운 픽셀 밀도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