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S iSuppli의 분석가들은 DRAM의 재고량이 감소하고 있어 하반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DRAM의 재고량은 올해 상반기 11.6주를 보유하고 있어 지난 해 4분기의 12.1주의 재고량과 비교해 4% 줄었으며, 이는 2011년부터 지속되어왔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일본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의 파산보호신청 이후 DRAM의 재고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며, 이후 전체 재고량 감소가 가속되었다고 전했다.
1Gb DRAM 평균가격은 지난 2분기 1.5%가 인상되었으며,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7.7%와 3.5%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1년 3분기와 4분기에는 각각 24%와 12.4%의 하락이 이루어졌으며, 2012년 상반기에는 5.9% 하락에 그쳤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SK Hynix)와 미국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은 15%와 8%의 재고량 증가를 예상했으며, 이 재고량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큰 가격하락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나 재고량이 감소하는 하반기부터는 상승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울트라북 (Ultrabooks)과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8 (Windows 8)의 출시로 인해 DRAM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DRAM 가격의 강세는 다음 몇 분기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