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올해 7월 초 DRAM 고정거래가격의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DRAM 고정거래가격을 매달 업데이트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 7월 초 하락세를 예상했다. 4GB DDR3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20.25달러 ($20.25)로 7월 상반기 4.7%가 하락했으며, 2GB는 여전히 11.25달러 ($11.25)의 평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PC OEM사의 출하량 데이터를 분석한 DRAMeXchange는 개학 수요에 의한 시즌의 재고 소진 신호는 아니라고 지적했으며, 가격하락은 수요 감소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또 칩 공급자들은 생산량 중단을 계획하고 있지 않아 DRAM 시장은 여전히 과잉공급 상태라고 전했으며, 수요 부진이 계속되면 고정거래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자들은 일반적으로 4GB 모듈이 7월 20달러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12년 하반기 기대에 못미치는 수요가 이어지면 가격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칩 생산자들은 DRAM 칩 공급을 축소해 평균 판매가격 (ASPs, Average Selling Prices)을 방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