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4일(현지시간), 실적보고 자리에서 OS X의 최신 버전인 OS X 마운틴 라이언을 25일(현지시간)부터 공식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운틴 라이언은 오직 디지털 맥 앱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9.99이다. 그밖에 옵디컬 디스크 혹은 USB 플래쉬메모리등의 형태로는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다만 지난 6월11일 이후 신형 맥을 구입한 사람은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애플에 의하면 현재 맥 사용자중 약 40% 정도가 지난해 출시된 라이언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라이언의 경우 이전 버전인 스노우 래퍼드에 비해 성능 향상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였다.
OS X 마운틴 라이언의 경우 e메일 알림 기능등 iOS와의 통합 기능이 대폭 추가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애플 개발자 회의에서 팀쿡 최고경영자는 마운틴 라이언을 공개하면서 2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강조한바 있다.
참고로 OS X 마운틴 라이언이 설치 가능한 매킨토시 제품은 아래와 같다.
- 아이맥 (2007년 중반 출시 제품 이후) - 맥북 (2008년 후반 출시된 알루미늄 제품 이후) - 맥북프로 (2007년 중반 출시 제품 이후) - 맥북에어 (2008년 후반 출시 제품 이후) - 맥미니 (2009년 전반 출시 제품 이후) - 맥프로 (2008년 전반 출시 제품 이후) - X서브 (2009년 전반 출시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