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 하이엔드 플랫폼으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출시했고 이 프로세서는 현재까지 하이엔드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하이엔드 플랫폼의 샌디브릿지-E 역시 새로운 아이비브릿지-E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는 그러나 당분간 등장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vr-zone이 공개한 인텔 데스크탑 플랫폼 로드맵을 통해 대략적인 아이비브릿지-E의 출시에 대한 정보가 확인되었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아이비브릿지-E 플랫폼은 대략 2013년 3분기 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가 출시되는 시기에 앞서 2013년 2분기에는 LGA1150 소켓 기반의 22nm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는 기존 아이비브릿지가 인텔 6 시리즈 칩셋에 호환 가능했던 것처럼 LGA2011 소켓을 유지해 인텔 X79 칩셋 기반 메인보드와 호환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E는 또한 샌디브릿지와 샌디브릿지-E의 관계와 유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비브릿지와 같은 22nm 공정 적용이 이루어지고 메모리 채널은 4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 PCI-Express 3.0, 증가된 캐쉬 메모리, 늘어난 코어 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텔 X79 칩셋을 유지할지 새로운 칩셋을 출시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인텔은 X58 칩셋으로 45nm 코어 i7 블룸필드 (Bloomfield)와 32nm 코어 i7 웨스트미어 (Westmere)를 동시에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인텔은 2012년 4분기 샌디브릿지-E 기반 플래그십 CPU인 코어 i7 3960X를 대체할 코어 i7 3970X 출시 예정,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 역시 내장 GPU를 제외한 코어 i5 3350P와 코어 i5 3330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하스웰 프로세서로 2013년 2분기 대체되며, 샌디브릿지는 2013년 1분기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