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LG U+)와 구글(Google)이 모바일 광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 U+는 구글과 모바일 광고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보유한 광고플랫폼과 광고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LG U+는 구글과 공동으로 개발한 광고 중개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해 LG U+가 운영중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U+AD에 구글 애드몹(AdMob) 광고를 함께 탑재하게 된다.
지난 해 말 LG U+가 출시한 스마트 미디어 광고 플랫폼 U+AD는 현재 1,600여개의 매체를 확보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U+ 측은 중개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는 플랫폼 사업자가 보유한 매체 및 광고물을 서로 공유하여 광고주가 보다 많은 매체에 광고를 노출 할 수 있으며, 매체사 입장에서도 광고물이 부족할 때 타사 플랫폼에 등록되어 있는 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U+AD와 구글 애드몹이 보유한 광고를 함께 송출할 수 있어 광고당 유효 노출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게됨은 물론 제휴 매체사의 수익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LG U+ 미디어사업부 이갑수 담당은 "현재 급변하는 국내 모바일광고 플랫폼 시장에서 양사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및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시너지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사업 협력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