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고정거래가격이 2012년 7월 초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인 이후 7월 하반기에도 하락세가 이어져 4GB DDR3 모듈 가격이 20달러 ($20) 이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DRAM 업계는 3분기에도 7월과 같은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 말 2GB와 4GB DDR3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각각 평균 10.75달러 ($10.75)와 19.75달러 ($19.75)로 4.4%와 2.5%가 하락했으며, 4GB는 지난 달과 비교해 약 7%가 하락해 20달러 ($20) 이하의 가격을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2Gb 칩의 평균 가격은 7월 하반기에 1.08달러 ($1.08)를 기록해 2.7%가 하락했으며, 공급자들은 4xnm 공정 기반 메모리 칩이 현재 메인이나 이들이 수익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PC OEM사들의 출하량 역시 개학 시즌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윈도우 8 (Windows 8) 출시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DRAMeXchange는 운영체제 출시 이후 석달 동안은 여전히 큰 폭의 차이를 기록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DRAMeXchange는 이달 8월에도 DRAM 고정거래가격이 또다시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