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Broadcom)에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업계 최초의 5G 와이파이(Wi-Fi) 콤보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브로드컴 BCM4335는 기존의 802.11a/b/g/n보다 진화된 IEEE 802.11ac 기준 5세대 무선 규격인 5G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있다.
802.11ac 규격은 기존의 802.11n보다 3배 더 개선된 속도로 모바일 기기로부터 웹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고, 비디오처럼 용량이 큰 파일을 싱크할 수 있다.
브로드컴은 5G 와이파이가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달하기 때문에 같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해도 먼저 전송을 끝내고 저전력 모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802.11n 솔루션보다 최대 6배 더 큰 전력 효율성을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BCM4335는 MAC, PHY, RF 등의 5G 와이파이 시스템과 블루투스 4.0, FM라디오, 소프트웨어를 단일칩에 통합시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관계없이 모든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40nm CMOS 프로세스로 설계되어 제조 업체는 보다 작은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의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
여기에 데이터 간섭을 억제하는 무선 공존 알고리즘과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고급 슬립모드, 호스트 프로세서로부터 많은 전력소모성 업무를 오프로드해주는 프로세싱 기능을 갖췄다.
BCM4335 제품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 업계에서 가장 진보된 수준의 유휴 전력 소모로 모바일 기기 배터리 수명 연장
- 브로드컴의 TurboQAM 기술로 2.4 GHz에서 가장 높은 데이터 속도인 256-QAM 모드 구현
- SDIO 3.0, PCIe, HSIC를 포함한 주요 높은 처리량의 이동성 인터페이스
- 433 Mb/s의 PHY 속도로 이전 세대 무선 솔루션에 비해 무선 처리량 향상
- 향상된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연결위한 개선된 빔 형성 기술과 저밀도 패리티 체크 코드, 시공간 블록 코드 지원
- 호스트 프로세서를 오프로드하기 위한 빌트인 미디어 프로세싱
- Wi-Fi Direct, Wi-Fi CERTIFIED Miracast, Wi-Fi CERTIFIED Passpoint 통합 지원
BCM4335는 현재 초기 액세스 고객들에만 샘플로 공급 중이며, 양산은 2013년 1분기로 예정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