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시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매너 플레이어에 대한 첫 포상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7월, 라이엇 게임즈가 운영정책 일부 변화 및 제도 신설 등을 통해 즐거운 게임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발표를 한 후 첫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중 비매너 플레이로 인한 신고나 탈주 기록이 없는 플레이어 중 총 100명이 대상으로 선발되어 차후 신규 출시되는 챔피언 세트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7월에 발표한 내용대로 8월 20일부터 비매너 플레이어 제재 강화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그에 따라 상습적이고 정도가 심한 비매너 플레이어에 대해 ‘즉시 영구 이용 제한’을 결정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동일 명의의 모든 계정에 대한 이용 제한 및 회원 가입 제한까지 적용하게 된다.
라이엇 게임즈의 오진호 대표는 '소수 플레이어의 악의적인 플레이 때문에 일반 플레이어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타의 모범이 되는 매너 플레이를 보여준 100명의 플레이어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건전하고 밝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9월,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직접 비매너 플레이어에 대한 투표를 할 수 있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트리뷰날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일부 약관 및 정책 변경도 고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