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와 제휴를 맺고 ‘서든어택 PC방 자율대회 2.0’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 PC방 자율대회 2.0’은 각 지역별 PC방 업주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자체 게임 대회로 1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넥슨 측에서는 자체대회 실시 매장에 현수막, 포스터, 배너 등의 홍보물 지원과 서든어택 무료 정량 100시간, 보조 스텝 등의 지원을 한다.
또한 매장별 대회 우승자에게 선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경품(10만 원 상당의 넥슨 캐시)을 제공하고,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8개 팀 이상 대회에 참가한 매장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개 팀에 벤큐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공식 모니터 ‘XL2420T’, 키보드, 마우스와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넥슨은 향후 자율대회 지원 매장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소규모 단위의 게임대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PC방 자율대회 2.0’에 참여를 원하는 PC방 업주들은 넥슨 PC방 페이지(http://pcbang.nexon.com/Promotion/Event/Detail?sn=164&iscurrent=Y&page=1)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함께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3’의 첫 경기가 온게임넷을 통해 지난 금요일(10일) 방송됐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더클랜 시즌3’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정된 16개 클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2천만 원의 상금과 ‘명예훈장’(게임 내 호칭)이 부여된다.
또한, ‘더클랜’은 모든 무기가 준비된 상태로 시작하는 다른 FPS리그와 달리, 각 라운드 결과에 따른 선수 별 보유 자금을 통해 매번 새롭게 무기 및 방어구 등 캐릭터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특성상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자금의 운영전략이 승패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개막 첫 번째 경기에서는 원년 맴버가 복귀한 ‘Hydeer(하이디어)’가 ‘마벤코믹스’를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경기에서는 ‘eMteam(이엠팀)’이 ‘etErnityGaming(이터너티게이밍)’을 상대로 골든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16강 1주차의 경기에서 각각 승리를 따낸 ‘Hydeer’와 ‘eMteam’이 8강전에서 맞붙게 되었으며, 오는 금요일(17일) 방송될 2차전에서는 ‘EatYourEnemy(EYE/아이)’와 ‘제피르’, ‘BGICrew(비지크루)’와 ‘ALO(알로)’가 각각 8강 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클랜’ 시즌3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s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