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HDD) 제조사들은 가볍고 얇은 울트라북 (Ultrabooks)에 맞추어 종전보다 얇아진 두께 5mm 하드디스크 디자인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울트라북은 작고 가벼우며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개발되었으며, 여기에는 이를 고려해 주로 SSD (Solid-State Drive)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얇은 5mm 두께의 하드디스크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WD가 지난 4월 공개한 2.5인치 Scorpio Blue LPVT 7mm HDD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은 현재 5mm 두께의 하드디스크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 않으며, 보통 2.5인치 HDD와 SSD는 9/ 9.3/ 9.5mm와 7mm 두께를 적용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 (WD)과 씨게이트 (Seagate)는 2.5인치 하드디스크 제품 라인업에 7mm 두께의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이 5mm 두께의 하드디스크를 내놓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장치의 읽기와 쓰기 안정성 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비용 증가를 들었다.
5mm 두께의 하드디스크 솔루션의 등장에 대해서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할 것을 보고 있으나 머지 않은 시점에 리테일 채널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하이브리드 HDD (Hybrid HDD)는 울트라북에 점차 적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미드레인지 및 엔트리 레벨에도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드디스 시장은 2013년 1분기 하이브리드 HDD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