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는 지난 15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12’에서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 게이밍 키보드(Razer DeathStalker Ultimate gaming keyboard), ‘레이저 크라켄 프로게이밍 헤드셋’과 ‘레이저 크라켄 뮤직앤게이밍 헤드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은 레이저 스위치블레이드의 컨셉 디자인에서 선보인 맞춤형 LCD 트랙패드와 LED 키패드 콤보를 탑재, 10개의 적응형 터치키를 통해 명령, 매크로, 기술 및 주문을 단축키로 설정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인 레이저 시냅스 2.0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양한 이미지를 각각의 키에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자판 아래 위치한 LCD 패널은 두 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모드에서는 게임 속 중요한 정보 확인과 유튜브,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같은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으며, 패널의 두 번째 모드에서는 직관적인 제스처가 내장된 고감도 멀티터치 트랙패드로 패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은 게임 모드에서 최대 10개의 키까지 안티고스팅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저장 소프트웨어인 ‘레이저 시냅스 2.0’을 지원해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자의 개인 설정 및 프로필을 자동으로 저장한다.
한편,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과 더불어 출시된 레이저 데스스토커 게이밍 키보드(Razer DeathStalker gaming keyboard)는 기존 키보드와 동일한 레이아웃을 유지하는 한편, 스위치블레이드 인터페이스를 키패드로 대체했으며, 최대 10개 키를 지원하는 안티 고스팅 기능, 치클릿(Chiclet) 키 캡 및 시냅스 2.0 지원 기능 등 레이저 데스스토커는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과 같은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제공한다.
레이저 데스 스토커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과 레이저 데스스토커 게이밍 키보드의 가격은 각각 미화 249.99 달러(249.99유로)와 미화 79.99 US달러(79.99유로)로, 레이저 데스스토커 얼티밋은 2012년 9월, 레이저 데스스토커 게이밍 키보드는 2012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에 이미 발표된 레이저의 헤드셋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레이저 크라켄 프로 게이밍 헤드셋 역시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필드테스트를 실시했으며, 레이저 크라켄 프로의 왼쪽 이어컵에 장착된 접이식 마이크 붐은 필요 시에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레이저 크라켄 프로는 40mm 네오디뮴 마그넷 드라이버와 플러시 소재의 이어컵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음악 감상을 위한 레이저 크라켄은 마이크가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헤드폰
- 주파수: 20 - 20,000 Hz
- 임피던스: 1kHz에서 32Ω
- 민감도 (@1kHz, 1V/Pa): 110 ± 4 dB at 최대 1 kHz
- 전원 입력: 50mW
- 드라이버: 40 mm, 네어디뮴 마그넷
- 이어컵 직경: 50mm
- 케이블 길이: 1.3m (스플리터 아답터 사용시 2m 추가)
- 제품 무게: 약 293g(레이저 크라켄 프로)/ 약 280g(레이저 크라켄)
- 커넥터: 아날로그 3.5 mm 통합잭 (헤드폰 및 마이크)
마이크(레이저 크라켄 프로)
- 주파수: 100 – 10,000 Hz
- 노이즈비: 52dB
- 민감도 (@1 kHz, 1 V/Pa): -40 ± 3dB
- 수음 패턴: 단향성
레이저 크라켄 프로와 레이저 크라켄의 가격은 각각 미화 79.99 달러(79.99 유로)와 미화 59.99 달러(59.99 유로)로, 전세계 2012년 9월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