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킨이 없는 키보드는 외부 오염에 취약했으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키스킨은 타이핑감을 떨어트린다는 이유로 꺼리는 사용자들이 있었는데, 로지텍에서 오염과 키감을 살린 키보드를 발표했다.
이번에 로지텍에서 선보인 Washable Keyboard K310이 바로 그 모델로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물 청소가 가능하며, 생활 방수를 지원하는 키보드들과 달리 최대 30cm 깊이 방수 능력을 제공, 일반 주방 세제나 스폰지를 이용한 물청소가 가능(인터페이스 포트인 USB 포트 제외)하기 때문에 오염 물질 청소가 간편하기 때문에 키보드 자체의 기감을 느끼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키캡은 레이저 프린트와 UV 코팅을 통해 물 청소와 같은 외부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였으며, 인터넷/ 이메일/ 미디어 플레이어 제어등 총 12개의 핫 키와 타이핑 각도 조절을 위한 틸트 leg가 제공된다.
러버돔 방식 로지텍 Washable Keyboard K310의 가격은 미화 39.99달러로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8월 미국, 유럽 10월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