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쿼드코어 기반으로 22nm 공정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인 코어 i7과 코어 i5 3000 시리즈를 먼저 시장에 출시한 이후 듀얼코어 기반 코어 i3 및 보급형 프로세서의 출시는 뒤로 미루어졌고 9월 즈음하여 이들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코어 i3와 펜티엄 시리즈의 출시 및 제품에 대한 정보들이 일부 공개되었고 9월 출시 외의 구체적인 출시일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mydrivers는 대만 미디어 뉴스를 인용해 인텔이 오는 9월 2일 데스크탑용 코어 i3 3000 시리즈와 펜티엄 프로세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9월 2일 출시가 예상되는 프로세서는 코어 i5 3330, 코어 i5 3350P, 코어 i3 3240, 코어 i3 3225, 코어 i3 3220, 펜티엄 G2120, 펜티엄 G645, 셀러론 G555, 셀러론 G465의 총 9종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스펙은 아래와 같다.
22nm 아이비브릿지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
- 코어 i5 3550P (4코어/ 4스레드, 3.1GHz, 터보 3.3GHz, L3 6MB, TDP 69W, GPU 제외) - 코어 i5 3330 (4코어/ 4스레드, 3.0GHz, 터보 3.2GHz, L3 6MB, TDP 77W, HD 2500) - 코어 i3 3240 (2코어/ 4스레드, 3.4GHz, L3 3MB, TDP 55W, HD 2500) - 코어 i3 3225 (2코어/ 4스레드, 3.3GHz, L3 3MB, TDP 55W, HD 4000) - 코어 i3 3220 (2코어/ 4스레드, 3.3GHz, L3 3MB, TDP 55W, HD 2500) - 코어 i3 3220T (2코어/ 4스레드, 2.8GHz, L3 3MB, TDP 35W, HD 2500) - 펜티엄 G2120 (2코어/ 2스레드, 3.1GHz, L3 3MB, TDP 65W, HD Graphics)
32nm 샌디브릿지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
- 펜티엄 G645 (2코어/ 2 스레드, 2.9GHz, L3 3MB, TDP 65W, HD Graphics) - 셀러론 G555 (2코어/ 2스레드, 2.7GHz, L3 2MB, TDP 65W, HD Graphics) - 셀러론 G465 (1코어/ 2스레드, 1.9GHz, L3 1.5MB, TDP 65W, HD Graphics)
펜티엄 G645와 셀러론 G555, 셀러론 G465는 이전에 소개한 것처럼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이며, 나머지는 아이비브릿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 라인업 완성 이후 내년 2분기에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MD는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 기반의 데스크탑용 트리니티 (Trinity) APU와 비세라 (Vishera) FX 프로세서를 오는 10월 초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등장과 함께 보급 및 퍼포먼스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