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가 Ncore 브랜드의 2만원대 초반 보급형 미들 케이스 '헥사곤(HEXAGON)'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헥사곤' 케이스는 폭 180mm급의 보급형 미들형 ATX 케이스로 전후면을 관통하는 2개의 120mm 쿨러를 통한 쿨링솔루션 및 측면의 TAC 2.0 에어홀, 그리고 120mm 쿨링팬이 장착 가능한 하단의 VGA룸 전용 에어홀이 있으며 크레이지 케이스의 HDD 독립 쿨링에 착안하여 HDD 전용 쿨러를 별도의 가이드 없이 추가 장착 가능토록 설계되었다.
기본 제공되는 2개의 120mm 쿨러 중 전면팬은 화이트 LED 쿨러를 채용를 채용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헤어라인 형상의 상단 컨트롤 패널부에는 2개의 USB2.0 포트와 HD오디오단자, HDD LED 및 전원버튼, 리셋버튼을 함께 배치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외에 블랙 도장처리된 섀시는 최대 35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52mm 높이의 타워형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날로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2.5규격의 SSD 또한 별도의 가이드 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헥사곤'케이스 출시와 관련하여 엔코아 관계자는 '2만원 초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풀 메쉬타입 베젤과 전후면을 관통하는 120mm 화이트 LED쿨러와 120mm 쿨링팬, 그리고 깔끔하게 도장된 내부섀시를 제공하는 헥사곤은 위의 폭넓은 유저층에서 찾던 딱 그 제품일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