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C용 광학 드라이브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사히 신문과 japantimes등에 따르면 소니의 이번 PC 용 광학 드라이브 사업 철수는 치열한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모기업 소니의 경영 악화에 따른 것으로, 공식 사업 중단은 2013년 3월로 예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직원 400여 규모의 조기 퇴직과 이직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으로 전했다.
소니의 전 세계 광학 드라이브 시장 점유율은 약 10% ~ 15%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6년 NEC과의 조인트 벤처로 설립 후 2008년 소니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한편, 소니의 PC용 광학 드라이브 사업 철수와 달리 가전용 블루레이/ DVD 플레이어 사업은 지속할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