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G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에프엑스기어(대표 이창환, www.fxgear.net)가 예원예술대학교(총장 윤호군)와 산학협력체결 및 에프엑스기어의 CG 소프트웨어들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프엑스기어가 예원예술대학교 게임애니메이션학과에 기증한 CG 소프트웨어는 의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Qualoth(퀄로스), 헤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FXHair(에프엑스헤어), 게임용 의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ezCloth(이지클로스) 등으로 총 3억 5천만원 규모 상당이다.
에프엑스기어는 CG 소프트웨어 무상 기증과 함께 예원예술대학교 게임애니메이션학과의 포트폴리오 제작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자사의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교육함으로써 CG 전문가를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에프엑스기어의 CG소프트웨어들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국내외 19건의 특허를 받았으며,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CG 업계 최대 전시회인 시그라프 2012에서는 ‘아이스에이지’ 작품시리즈로 알려진 블루스카이와 Qualoth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에프엑스기어의 이창환 대표는 “에프엑스기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 속에 세계적 수준의 CG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었던 만큼, 평소 차세대 CG 전문가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수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프엑스기어는 지난 2, 5월에도 동의대, 원광대와 각각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소프트웨어를 무상 기증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