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 (Optimus G)'에 들어가는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번 공개된 차세대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와 LG디스플레이에서 만은 True HD IPS+ 디스플레이 소개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것으로, 옵티머스 G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든 LG화학의 소형전지개발센터 안순호 상무가 옵티머스 G에 들어간 배터리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LG화학 안순호 상무는 해당 동영상에서 옵티머스 G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고전압∙고밀도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배터리가 얇고 가볍게 제작되었으나, 용량 및 사용시간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배터리 충전효율이 기존 대비 60% 향상되어 일반 배터리의 충전효율이 80%로 줄어들 때까지 반복횟수가 500회에 불과한 반면 고전압∙고밀도 배터리는 800회까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안순호 상무는 이러한 배터리 특성이 비동기식 SMP 기술로 CPU 코어별 전력 소비를 조절하는 스냅드래곤 S4 프로와 흰색 바탕에서도 소비 전력 변화가 없는 True HD IPS+ 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특성으로 옵티머스 G의 전력효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LG전자의 옵티머스 G는 LG전자 뿐만 아니라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후면 카메라 모듈, 그리고 LG화학이 고밀도 배터리를 개발하는 등 LG그룹 관계사들이 개발단계부터 협력해 온 제품을 강조하면서, LG디스플레이 Ture HD IPS 탑재 패널 효과를 보았던 옵티머스 LTE의 전략을 따라가고 있다.
현재 LG전자 마이크로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에는 옵티머스 G에 탑재된 기술을 설명하는 인터뷰 동영상 3편까지 올라왔으며, 오는 9월 13일까지 모두 6개의 동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