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에 새롭게 디자인된 이어폰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과거에 비교적 정확한 애플 소식을 보도하였던 베트남 사이트 Tinhte.vn은 애플이 아이폰5 새롭게 디자인한 이어폰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애플의 새로운 이어폰은 현재 베트남 현지의 폭스콘 공장에서 생산중에 있으며 신제품은 기존 이어폰과는 다른 형태의 이어커널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새로운 이어폰의 경우 기존 이어폰 중간에 부착되었던 리모트 컨트롤이 사라졌으며 이와 관련해 전체를 통합함으로써 보다 내구성을 높히기 위함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색상은 기존과 같이 화이트 색상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이어폰은 기존 이어폰에서 발생하는 오랜 장착시 귓속이아파오는 현상을 줄여줄 수 있게 소리나는 부분의 크기를 줄인 것또한 특징이다.
맥루머닷컴은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5용 이어폰의 디자인과 이어폰 줄의 완성도, 그리고 이어폰 플라스틱 본체등을 종합해 보면 위조품이 아니라 진품으로 보인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이미 애플의 새로운 이어폰 출시는 제조업체들 사이에서 2주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실제 외형까지 공개된 만큼 아이폰5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였다.
애플은 이번달12일에 아이폰5 발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5 발표와 더불어 예약 주문을 시작하고 iOS6을 비롯해 에어플레이등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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