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이하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결승전을 9월 8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결승전 현장
라이엇 게임즈와 온게임넷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결승전은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내 야외무대인 ‘평화의 광장’에서 저녁 6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며, Azubu Frost와 CLG. EU 두 팀이 승부를 겨루게 된다.
결승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증정되며, LoL 시즌 2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한국 대표팀 선발 시 유리해진다.
한편 결승전 현장에 행사 시작 10분 전까지 관람 티켓을 소지하고 입장한 관객 전원에게는 ‘라이엇 그레이브즈’ 스킨이 제공된다. 그리고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는 현장에서 결승전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을 위해 MC 김태형(캐리)과 LoL 프로게이머인 ‘꼬마’ 김정균이 참석하는 ‘나는 캐리다’ 특별전이 실시되며, 오후에는 코스프레 팀 CSL의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의 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이 날은 단순한 e스포츠 결승 경기를 넘어, LoL 플레이어 및 수많은 e스포츠 관객이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이 될 것이며, 라이엇 게임즈도 온게임넷 등과 함께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결승전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야외 광장 티켓 부스에서 무료로 티켓(미지정 좌석)을 배부 받을 수 있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지정좌석 티켓을 미리 구매한 경우 현장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관람 티켓을 배부 받아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