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플러스(대표 육심길, http://www.valueplus.co.kr/)는 HDMI 포트가 구비된 TV를 스마트TV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티즈버드 스틱 N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티즈버드 스틱 N1은 USB 포트로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에서 TV의 HDMI 포트에 꽂으면 연결된 TV를 스마트TV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ICS이며, 메모리는 1GB, 데이터 저장용 메모리는 4GB를 제공한다. 그리고 와이파이(Wi-Fi)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코텍스의 텔레칩스 TCC8925 칩셋이 장착되었다.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모든 조작을 지원하며, 제품을 처음 설치할 때 초기 셋업 마법사가 자동으로 실행되어 TV 해상도 및 화면 크기, 와이파이 설정 등이 이루어진다. 그 외에 전원 어댑터가 제공되므로 USB 전원이 불안정한 경우 대체할 수 있다.
또한 ‘티즈버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USB 포트에 웹캠이 설치된 상태에서 화상 통화 기능을 지원하며, DMR(Digital Media Renderer)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을 경유하여 해당 스마트폰이나 PC의 콘텐츠를 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1 모바일’ 마켓을 통해 유튜브, 앵그리버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을 비롯해 약 20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티즈버드 스틱 N1의 가격은 108,000원이며, 9월 10일부터 티즈버드 쇼핑몰(http://www.tizzbirdmall.com/)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선착순 50명에게 ‘티즈버드 N1’과 호환되는 무선(W2.4) 키보드 겸용 스마트 마우스 ‘에어키트’(소비자 가격 55,000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