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iPhone 5가 사전 예약판매 24시간만에 iPhone 4S가 가지고 있던 이전 기록 100만대의 두배인 200만대 사전예약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iPhone 5의 수요는 초기 공급을 넘어서 일부는 당초 인도 예정인 9월 21일을 넘겨 10월중에 배송될 예정으로,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iPhone 5의 사전예약은 iPhone 4S가 가지고 있던 기존 기록을 완전히 넘어섰고 소비자의 반응은 대단하다”라고 말하며 “iPhone 5는 역대 최고의 iPhone이며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소비자용 디바이스 중 가장 멋진 제품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만큼 소비자도 이 제품을 좋아하기를 바란다.” 라고 언급했다.
iPhone 5는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iPhone이며 약 10.2cm(4인치)의 Retina™ 디스플레이, 애플이 디자인한 고성능 A6 칩, 초고속 무선 기술을 지원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 시키고, iPhone 5에 탑재된 iOS 6을 통해 약 2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었다.
iPhone 5는 화이트 & 실버 또는 블랙 & 슬레이트 색상이 있으며 미국의 경우 권장 소비자 가격으로 16GB 모델은 $199(미국), 32GB 모델은 $299(미국) 그리고 64GB 모델은 $399(미국)에 구입할 수 있다. iPhone 5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싱가포르 및 영국에서 9월 21일 금요일에 발매될 예정으로 9월 14일 금요일 오전부터 iPhone 5를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2년 약정을 이용할 경우 iPhone 4S는 $99(미국 달러), iPhone 4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iPhone 5는 9월 28일 전 세계 22개국에서 추가로 발매될 예정이며 발매 예정국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판란드, 헝가리, 아일랜드,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