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방송장비 부문 B&P 사업부(http://bp.sony.co.kr/)는 소니 콤팩트 프로젝터 VPL-E200 시리즈 4종과 VPL-D100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SONY VPL-EX271
콤팩트 프로젝터 VPL-E200 시리즈는 VPL-E100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VPL-EX221 / EW225 / EX241 / EX271 등 총 4종의 제품이 출시되며, 2700 안시 루멘(ANSI lm)에서 3700 안시 루멘에 이르는 해상도를 지원하고 와이드 해상도(WXGA) 모델이 추가되었다.
VPL-D100 시리즈는 VPL-DX120 / DX125 / DW120 / DX140 / DX145 등 총 5종의 제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크기는 E200 시리즈에 비해 작다. 해상도는 2600 안시 루멘에서 3200 안시 루멘을 지원하며, 와이드 해상도(WXGA) 모델도 존재한다.
SONY VPL-DX140
VPL-E200 및 VPL-D100 시리즈는 기존의 소니 제품보다 약 1,000시간 증대된 7,000시간의 램프 수명을 지원하며, 정지 화면에서 자동으로 램프 밝기를 조절하는 오토 램프 디밍(Auto lamp dimming) 기능과 프로젝터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투사 이미지를 감지하여 어두운 화면은 어둡게, 밝은 화면은 더욱 밝게 램프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절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3 LCD 구조와 소니 고유의 브라이트 이어러(Bright Era) 기술이 적용된 패널을 탑재하였으며, 프레젠테이션 외에 영화, 게임 용도로 적합한 프로젝터 환경 선택도 가능하다. 그리고 USB 동글 연결 시 무선으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며, 화면을 4개로 분할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한 화면에 동시 투사할 수 있고, USB 저장 매체를 프로젝터에 연결해 저장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USB 미디어 뷰어(media viewer)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9월 20일, 서울 청담동 비하이브(Be-Hive)에서 ‘VPL-E200, VPL-D100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통해 VPL-E200 및 VPL-D100 시리즈 제품 9종이 공개되며, 각 제품은 9월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