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기반의 데스크탑용 트리니티 (Trinity) APU와 비세라 (Vishera) FX 프로세서를 오는 10월 초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프로세서로 구성된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hardware.fr은 AMD가 다음 달 초 출시 예정인 두 종의 프로세서를 인텔 IDF 2012를 통해 공개했으며, 동작 가능한 데모 시스템으로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데모 시스템에 사용된 프로세서는 트리니티 A10-5800K와 비세라 FX-8350로 이들은 트리니티 APU 및 FX 프로세서 제품군 중 가장 상위 라인업에 배치된 제품들이다.
AMD FX-8350 프로세서는 ASUS Chrosshair V Formula-Z로 추정되는 990FX 메인보드에 장착되었으며, 수냉 쿨링, 라데온 HD 7970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다. 클럭은 5GHz (이미지는 4.80GHz)로 오버클럭이 적용 되었으며, WPrime과 CineBench를 실행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A10-5800K는 애플리케이션 동작 데모를 시연했으며, 위젯을 통해 프로세서와 GPU 코어의 실시간 부스트 상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