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에서 윈도우8과 Full HD 해상도의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베어본 타입의 일체형 PC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기가바이트 일체형 PC의 모델명은 GB-AE21T로, 10포인트 멀티 터치와 Full HD (1920x1080)해상도를 지원하는 21.5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탑재해 윈도우 8에 최적화되었으며, 소켓 LGA 1155 방식의 미니 ITX 메인보드와 최대 TDP 95W CPU를 지원한다.
옵션으로 내부에 백업 베터리를 추가할 수 있어 갑작스런 정전시 데이터 백업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3G 안테나와 SIM 카드 모듈을 추가해 3G 네트워크 연결도 가능하다.
스토리지는 1개의 3.5" 하드디스크 베이와 1개의 슬림 타입 ODD 베이, 2개의 3W 스피커, 130만 화소 웹캠과 4-in-1 카드리더기가 제공되는 GB-AE21T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메인보드와 CPU 선택이 가능한 베어본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으로, 현재 출시중인 일체형 PC의 대부분이 데스크탑 PC에 비해 좁은 공간으로 인한 발열 해결을 위해 모바일 CPU 위주의 완제품 형태로 출시되는 것과 차별화된다.
인텔 데스크탑용 샌디브릿지/ 아이비브릿지 CPU 사용이 가능한 GB-AE21T는 19VDC 150W 어댑터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으며, 별도의 그래픽 카드 옵션을 제공하지 않아 샌디브릿지/ 아이브비릿지 CPU의 통합 그래픽을 사용한다.
GB-AE21T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