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은 더블 CCD 센서를 탑재해 대용량의 문서를 양면으로 스캔 할 수 있는 스캐너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WorkForce DS-7500
이번에 출시된 스캐너 신제품 5종은 ReadyScan LED 기술을 지원해 예열 시간 없이 바로 스캔을 할 수 있으며, 친환경 및 저전력 구현을 위해 LED 광원을 채택하고 수은은 사용되지 않았다.
WorkForce 'DS-6500'과 'DS-7500'은 각각 단면/양면 25ppm / 50ipm과 40ppm / 80ipm의 스캔 속도(흑백/컬러 문서 동일)를 지원하며, 자동 급지는 최대 100매까지 가능하다. 두 제품은 안정적인 스캔을 위해 초음파 이중 급지 감지 센서가 탑재되었으며, 하루에 'DS-6500'은 3000매, 'DS-7500'은 4000매의 문서를 스캔할 수 있다.
WorkForce DS-70000
또한 WorkForce 'DS-50000', 'DS-60000', 'DS-70000'은 A3 와이드 포맷 스캐너로, 특히 'DS-70000'은 단면 70ppm, 양면 140ipm의 스캔 속도를 지원하여 1초 내로 문서 1장을 스캔 할 수 있다. 자동 급지는 200매까지 가능하며, 하루 8,000매의 문서 스캔도 견딜 수 있다.
그 외에 신제품 5종은 모두 네트워크 기능을 옵션으로 지원해 네트워크 패널을 통해 최대 100명의 사용자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엡손에서 기본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도큐먼트 캡쳐 프로'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로 문서를 스캔, 편집, 저장, 배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이번 신제품들은 자료의 데이터화를 통한 보관을 위해 대용량 문서를 빠르게 스캔해야 하는 관공서,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업무 능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엡손은 10월 말까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47만 원 상당의 네트워크 패널을 증정하고,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2만 원 SK 상품권을, 블로그에 리뷰를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 SK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