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는 엔드 시장의 수요 약화를 반영해 9월 하반기에도 추가로 DRAM 메모리 고정거래가격이 하락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DRAM 메모리의 고정거래가격은 9월 하반기에도 추가로 5-6% 가량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4GB DDR3 메모리 모듈은 16.25달러 ($16.25)로 평균 고정거래각겨이 5.8% 가량 하락했으며, 2GB는 9.25달러 ($9.25)로 5.1%가 하락해 지난 7월 이래로 지속적으로 가격하락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가격하락의 원인으로 2012년 하반기 PC 판매 부진과 노트북 출하량 감소를 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OS)인 윈도우8 (Windows 8)을 기반으로 한 일부 신제품이 등장했으나 수요에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DRAM 시장에 대해 DRAMeXchange는 3분기에는 예상보다 더 수요가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과잉공급은 상황은 전통적인 수요 증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다고 전해 당분간 DRAM 메모리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2년 DRAM 시장의 45%는 PC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3년에는 35%로 하락될 것으로 예측했다. PC DRAM 시장은 출하량이 지속적인 감소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과잉공급 상황은 2013년이 되면 현재보다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시장의 삼성전자 DDR3 4GB 모듈은 2만원 초반, DDR3 2GB 모듈은 1만원 초반, 8GB 모듈은 7만원 선이다. 노트북 모듈 역시 DDR3 4GB는 2만원 초반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