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전 레드햇 클라우드 사업 총괄 부사장이었던 스캇 크렌쇼(Scott Crenshaw)를 아크로니스의 새로운 전략 사업 총괄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경영자(CM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캇 크렌쇼 전략 사업 총괄 부사장은 아크로니스가 기존의 백업 및 복구 사업뿐만 아니라 IT 소비자화(IT Consumerization, 일반 소비자가 최신 IT를 이끌어가는 현상. 새로운 IT 기술이 소비자 환경에서 먼저 유행하고 이 유행이 그대로 비즈니스 환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스캇 크렌쇼 전략 사업 총괄 부사장은 최근까지 레드햇에서 핵심 전략 수립 및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과 가상화 시장 공략을 위한 클라우드 사업 총괄 부사장 및 본부장 및 공개 가상화 연합(Open Virtualization Alliance)의 창시자이자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레드햇에 합류하기 전 그는 그레이록, 소니,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보안 회사인 NTRU에서 CEO를 역임하였으며, NTRU 이전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데이터와치(DataWatch)에서 제품 개발 및 제품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근무하였다. 또한 MIT 슬로안 스쿨 매니지먼트(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슬로안 연구원(Sloan Fellow)이자 MIT에서 MBA와, 미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의 컴퓨터 이학사 학위를 받았다.
아크로니스는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가상 인프라 확산으로 복잡성이 커진 IT인프라를 관리하기 위해 보안 액세스 및 가용성 보호를 위한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에서, 스캇 부사장은 마켓 전반에 걸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아크로니스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