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오치 유이치)는 자사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 ‘바이오 하자드 6’를 Xbox 360과 PS3로 금일 발매한다고 전했다.
‘바이오 하자드 6’는 시리즈 2편과 3편의 라쿤 시티 사건에서 십여 년이 지난 2013년을 배경으로 하여 세계적인 규모로 발생하는 바이오 테러와의 싸움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기존 작품들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길어진 플레이 타임, 주인공 7명이 펼치는 스토리 구성 등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작품보다 더욱 강화된 CO-OP(협력) 플레이와 온라인 플레이가 제공될 예정이다. CO-OP 플레이는 하나의 TV 화면을 분할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용 CO-OP 모드와 SPLIT CO-OP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AgentHunt 모드는 게임 중 등장하는 크리쳐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의 게임에 난입해 상대방과 대적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새롭게 도입된 웹 서비스 ResidentEvil.net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 페이지’에서는 자신과 친구의 게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온라인 이벤트와 ResidentEvil.net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획득 가능한 RE 포인트로 특별한 캐릭터 복장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국내에 출시되는 '바이오 하자드 6'는 음성과 언어 모두 영어이며, 무삭제 버전으로 10월 4일(목)부터 59,000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