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업체들의 스마트폰 풀HD 디스플레이 출시가 본격화된다.
샤프(Sharp)에 이어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달부터 스마트폰용 5인치 풀HD TFT-LCD 모듈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5인치 풀HD 패널은 일반적인 HD (1280x720) 해상도와 비교해 2.3배의 정보 표시량을 제공하는 1920x1080 해상도와 443 ppi의 픽셀밀도를 갖췄다.
또한 NTSC 대비 71%의 색재현력, 상하/좌우 160도 이상의 시야각, 500cd/m2의 밝기를 지원하는 IPS 계열 TFT-LCD로 알려졌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이달 31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FPD International 2012에 선보일 예정이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일본 정부가 앞장서서 소니, 히타치, 도시바 등의 개별 회사들을 모아 투자를 감행해서 만든 중소형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일본 산업 혁신기구가 7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소니와 도시바, 히타치가 각각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