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는 2012년 10월 5일 저녁 7시부터 한강시민공원 인근에서 레노버 클럽에 제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씽크패드 20주년 생일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년 전 오늘 탄생한 씽크패드(ThinkPad)는 지난 20년간 7600만대 이상의 씽크패드가 판매되었으며, 씽크패드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한국레노버에서 개최하는 레노버 씽크패드 20주년 생일파티는 레드카펫 포토제닉, R&B 소울 밴드인 어반자카파가 특별 출연해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러브 콘서트, 퀴즈 챔피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2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씽크패드 X1 카본 경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1992년 700C라는 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씽크패드는 출시 당시 최초의 25.4cm(10”) 컬러스크린을 비롯해 120MB의 탈착식 하드디스크와 최대 16MB의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지난 20년간 레노버 씽크패드 시리즈는 2000여 개의 산업상을 수상하며 모뎀이 최초로 탑재된 노트북, 미항공우주국(NASA)의 임무를 위해 우주로 나간 최초의 노트북, 무선랜이 최초로 장착된 노트북 등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레노버 조준구 전무는, “지난 20년간, 그리고 향후에도 씽크패드의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씽크패드의 철학은 지속적인 사용 경험의 향상과 고객기반의 디자인 진화이다. 오늘 씽크패드 탄생 20주년을 축하하며, 레노버는 씽크패드가 향후 20년과 그 이후에 보다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