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 기업 (주)실리콘아츠(대표 윤형민, www.siliconarts.com)에서 실시간 Ray Tracing GPU인 ‘RayCore®’를 개발해 9~11일 KINTEX에서 열리는 i-SEDEX에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RayCore®는 3D 그래픽을 구현하는데 사용되는 GPU(Graphics Processor Unit)로 기존 사용되던 Rasterization 방식을 뛰어넘는 고화질의 3D 렌더링 방식인 Ray Tracing 방식을 사용하는 GPU이다. Ray Tracing 방식은 영화 ‘토이스토리’와 ‘아바타’에서 볼 수 있었던 방식으로 기존의 Rasterization 방식에 비해 사실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된 (주)실리콘아츠의 RayCore®는 기존 소프트웨어적으로만 3D 구현이 가능했던 Ray Tracing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Ray Tracing 방식을 하드웨어로 구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로 인해 3D 구현이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RayCore®는 저전력 설계를 통해 모바일에도 적용이 가능해 스마트폰의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나 3D 모바일 게임에도 Ray Tracing 방식을 적용한 UI, UX 또는 3D 모바일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실리콘아츠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i SEDEX2012(Hall2 부스#2570)에 참가해 RayCore®로 제작된 3D영상의 데모를 전시할 예정이어서 현장에서 그 품질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