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T-Mobile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L9 (Optimus L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L9은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 디자인과 세련된 금속느낌을 가진 LG전자의 독창적인 디자인 'L-스타일' 시리즈 중 하나로,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옵티머스 L7, L5, L3에 이은 제품이다.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RAM, 코닝 고릴라 글래스2를 장착한 4.5인치 qHD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운영체제, 그리고 500만 화소 카메라와 215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LG전자는 44개 언어를 카메라 스캔으로 인색해 최대 64개 언어로 자동 번역해주는 OCR 기반의 번역 기능 'Q트랜스레이터를'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9월 미국 이동통신사 Verizon Wireless를 통해 옵티머스 뷰 (인튜이션)을 출시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옵티머스 L9 주요 사양
CPU: 1GHz 듀얼 코어
디스플레이: 4.5인치 IPS 디스플레이
OS: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메모리: 1GB DDR2 (RAM) / 4GB e-MMC
카메라: 후면 500만 화소 / 전면 VGA
배터리: 2,150mAh SiO+
사이즈: 131.9 x 68.2 x 9.1mm / 1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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