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ARM과 Ti, Meditek, 그리고 Imagination Technologies 등의 기업을 주축으로 이기종 컴퓨팅 (Heterogeneous Computing) 기술 발전을 위한 HSA 재단 (HSA Foundation)을 설립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삼성전자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합류에 이어 모바일 AP 등 모바일 관련 특허와 기술을 보유한 퀄컴 (Qualcomm)도 HSA 연합에 참여했다.
HSA 재단은 CPU와 GPU 등과 같은 서로 다른 기종의 아키텍처 장점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 향상과 현재의 컴퓨팅 장치 개선 및 전력 소모와 성능, 프로그래밍 및 휴대성 등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크로스플랫폼 장치 지원 및 개발자의 서로 다른 플랫폼의 코드 중복을 줄이는 등의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퀄컴의 합류로 HSA 연합은 연합에 포함된 기업들의 고유 기술과 함께 모바일 관련 분야의 기술이 접목되어 이기종 컴퓨팅 아키텍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기종 시스템 아키텍처를 위한 무선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변화 및 새로운 개발과 소비자를 위한 병렬 컴퓨팅 기술 등의 발전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퀄컴 수석 부사장 (SVP, Senior Vice President)인 Said Jim Thompson은 스냅드래곤 (Snapdragon) 시리즈가 차후 표준 이기종 시스템 아키텍처를 지원해 병렬 컴퓨팅 기술과 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모바일 고객들에게 보다 파워풀하고 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