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신형 넥서스 단만기를 LG전자와 함께 10월 말에 정식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CNET에 의하면 구글의 레퍼런스 단말기인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작의 발표를 LG전자와 함께 10월 말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LG전자가 최근에 발표한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Optimus G)를 기반으로 개발되며 명칭은 'LG Optimus G Nexus'로 결정되었다고 언급하였다.
LG의 신형 넥서스 기기를 테스트한 테스터의 말을 인용하면, 뒷면에는 X마크가 들어가며 모양은 현재의 갤럭시 넥서스와 같은 약간 곡면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기반은 옵티머스 G지만 액정은 좀더 설정이 적용된 화면이라고 전했다.
씨넷은 이벤트 일정이 10월 말로 잡힌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아이패드 신형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보도가 어느정도 정리된 후에 발표를 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는 판단때문이라고 추측하였다
한편 XDA-Developers에 위에서 언급된 구글이 선보일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등록되었다.
이 소식을 전한 The Verge는 사진으로부터 기기명은 LG-E960으로 되어 있으며 그동안 알려졌던 루머대로 옵티머스 G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4.1.2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빌드명에 상어 종 중에 하나인 mako가 몇시되어 있는데, 전통적으로 넥스스 기기에 생선 이름이 붙혀왔던 것과 일치해 신빙성이 높다고 분석하였다.
주요 스펙은 옵티머스 G와 동일한 4.7인치 1280x768 디스플레이,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1300만화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지난 5일에 LG-E960 모델은 FCC 인증을 통과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