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LG전자가 손잡고 10월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인 LG 넥서스(모델명 LG E960)이 벤치마크 테스트 상에 나타나는 한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이 유출되었다.
UnwiredViews는 곧 출시될 LG 넥서스의 Nenamark2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를 통해 LG 넥서스는 1.5GHz 쿼드 코어와 Adreno 320 GPU, 1280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마트폰의 OpenGL 성능을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인 NenaMark2의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LG 넥서스는 58.8fps을 기록하였으며 참고로 갤럭시S3 LTE는 58.9fps, LG 옵티머스 G는 60.0fps의 평균 프레임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LG 넥서스는 LG 옵티머스 G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비슷한 사양에 약간 다른 모양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XDA 포럼에 LG 넥서스로 유추되는 2장의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이 소식을 전한 AndroidCentral은 LG 넥서스의 스펙은 쿼드코어 ARMv7 1.5GHz 프로세서, 2GB 램, 8GB 내장 메모리 (SD카드 미지원), Adreno 320 GPU, 젤리 빈 MR1, 커널 3.4.0, 768x1184(320dpi) 해상도, 800만화소 카메라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다만 8GB 내장 메모리, 800만화소 카메라등 일부 스펙의 경우 현재까지 루머로 알려진 부분들과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LG 넥서스의 기반이라고 여겨지는 LG 옵티머스 G의 사양보다 낮기 때문에 실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테스트 샘플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