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공정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22nm 공정 기반 아이이브릿지 (Ivy Bridge)로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어 i3 3000 시리즈 제품군이 출시되었으며, 내년 상반기에 추가로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프로세서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는 인텔이 2013년 1분기 즈음하여 보급형 시장의 샌디브릿지 펜티엄 프로세서를 아이비브릿지 기반 펜티엄 프로세서로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급형 펜티엄 라인업에 위치한 펜티엄 G2120 (2코어, 3.1GHz, L3 3MB, TDP 55W)은 90달러 ($90) 내외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인텔은 내년 1분기 펜티엄 G2120을 대체할 G2130 (2코어, 3.2GHz)를 출시할 계획이며, 펜티엄 G2120은 펜티엄 G870을 대체할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텔 로드맵에 따르면 펜티엄 G2020 프로세서가 등장해 기존 펜티엄 G645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셀러론 G555/ G550은 셀러론 G1620과 G1610 프로세서로 대체된다.
아이비브릿지 기반 펜티엄과 셀러론 프로세서는 같은 가격대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대비 클럭 당 성능 및 DX11과 향상된 내장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코잇과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 3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경우 정품 박스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제공되고, 정품 CPU의 경우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3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정품 스티커에 적시된 바코드 넘버를 통해 REALCPU 웹 사이트에서,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정품 조희 및 등록이 가능하며, 지난 7월 1일부터 모든 인텔 정품 CPU 등록자에게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PC를 보호하는 트랜드마이크로의 유료 백신 타이태니엄 2012 무상 증정 이벤트를 2013년 7월 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