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제조사인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Technology)가 올해 9월 중국 메인보드 시장의 70%를 점유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의 중국 시장 메인보드 전체 출하량은 각각 1백 1십만개와 1백만개라고 밝혔다.
이와 대조적으로 대만의 MSI (Micro-Star Interantional)과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 바이오스타 (Biostar)와 중국 Onda, 컬러풀 (Colorful)은 출하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ASRock은 인텔 Z77 기반 메인보드와 AMD FM2 소켓 메인보드의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체 판매는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SUS와 기가바이트는 중국의 메인보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3분기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한 가격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메인보드 판매량은 경기침체와 스마트 기기 상승세 등으로 인한 PC 수요 감소로 2012년 2천 8백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올해 초 예측한 3천만개에는 못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의 2012년 중국내 메인보드 전체 출하량은 1천 7백 5십만개를 예상했으며, 2011년 같은 기간의 1천 4백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컬러풀은 2012년 3백만개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바이오스타와 Onda는 각각 2백만개, ASRock과 MSI는 9백만개를 넘어섰으며, ECS와 폭스콘 (Foxconn Electronics)는 1백만개 이하를 각각 출하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