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10월 23일에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애플이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극장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보내왔으며, 이 행사를 통해 이미 알려진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이 보낸 초청장에는 'We've got a little more to show you (당신에게 보여줄 게 조금 더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는데, 일부 언론은 초청 문구의 'little'을 '아이패드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를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하고 있다.
또한 초청장의 애플 로고를 표현한 다양한 컬러를 수율 때문에 탑재하지 못했던 새로운 IGZO 디스플레이로, 그리고 little을 30핀 커넥터 대신 새로 적용된 '라이트닝(Lightninig)' 커넥터로 해석해 A6 프로세서가 들어간 뉴 아이패드 개선판도 등장할 거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따라 10월 23일 애플이 발표할 거라고 루머가 올라온 제품들은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해 뉴 아이패드 개선판, 13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 신형 아이맥, 신형 맥 미니 등 5종이다.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 발표는 이미 기정 사실화되고 있지만 함께 발표될 다른 애플 신제품은 무엇이 될지를 두고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