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 하이엔드 라인업에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아키텍처 기반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 이하 라인업에는 샌디브릿지 후속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후속 아이비브릿지-E의 출시일에 대한 소식이다.
샌디브릿지-E는 아이비브릿지가 LGA1155 소켓을 이용하는 것과 달리 LGA2011 소켓과 이를 지원하는 인텔 X79 칩셋을 조합해 하이엔드 플랫폼을 구성하고 있는데 샌디브릿지가 아이비브릿지로 대체됨에 따라 하이엔드 라인업 역시 아이비브릿지로의 전환을 예상할 수 있으나 이하 라인업과 달리 경쟁자가 특별하게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세대의 전환은 2013년 하반기에 가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vr-zone은 최근 인텔의 하이엔드 플랫폼에 사용될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E와 같이 4코어와 6코어 프로세서가 등장하며, 아이비브릿지-E QS 샘플이 빠르면 2013년 6월에서 7월 사이 등장이 예상되며 컴퓨텍스 2013에서 아이비브릿지-E를 지원하는 X79 메인보드도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비브릿지 QS 샘플 (리테일 판매 직전의 테스트용 샘플) 등장을 고려하면 빠르면 2013년 8월 등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sn이 얼마 전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아이비브릿지-E는 2013년 3분기 등장으로 확인되고 있다.
아이비브릿지-E 프로세서는 코어 i7 3900 시리즈 대체로 코어 i7 4900 시리즈로 등장하며,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아키텍처, 쿼드 채널 DDR3-1866MHz, 40 PCI-E 3.0 레인 (Lane), LGA2011 소켓을 유지해 X79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게된다. 새로운 칩셋은 등장하지 않은 대신 X79 메인보드는 약간의 기능 지원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SK Hynix) 등의 메모리 제조사는 2014년 DDR4 메모리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이비브릿지-E는 공개된 정보에는 여전히 DDR3 메모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DDR4 지원은 차세대 프로세서에 가서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샌디브릿지-E 하이엔드 라인업의 코어 i7 3960X (3.3GHz, 6코어, 12스레드, L3 15MB)를 대체할 코어 i7 3970X (3.5GHz, 6코어, 12스레드, L3 15MB)는 동작 클럭을 200MHz 높여 등장하며 QS 샘플이 오는 12월에 대량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