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보급형 태블릿PC 시장을 위해 선보일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는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이르면 다음달 2일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현지시간), Slashgear는 영국의 한 메이저 리테일러의 정보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10월 23일에 공식 발표하지만 발매는 11월 2일부터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리테일러는 이전에도 아이폰5의 출시일도 정확하게 맞춘적이 있어 신뢰성은 높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이 소스는 아이패드 미니가 미국과 영국, 그리고 소스의 다른 나라들에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몇일전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당신에게 보여줄 게 조금 더 있다'라는 내용의 초대장을 발송해 10월23일에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함을 공식 발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제품이 발표될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300달러 이하의 가격에 7.85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패드 미니와 더불어 라이트닝 커넥터등으로 교체된 뉴 아이패드 개선판, 13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 신형 아이맥, 맥 미니등이 예상되고 있다.
외신들은 구글의 7인치 태블릿PC인 넥서스7에 이어 23일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26일에는 윈도8이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PC인 서피스가 공식 발표함에 따라 연말 태블릿PC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