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패러렐즈(Parallels, http://www.parallels.com/)가 중소기업(이하SMB, Small Medium Business)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서비스 제공자의 수익 창출 가능성에 대한 보고서 ‘패러렐즈 아시아 ∙ 태평양 SMB 클라우드 인사이트(Parallels Asia Pacific SMB Cloud Insights)’를 발표했다.
패러렐즈는 아시아 ∙ 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2년 현재 76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며, 연평균 38% 씩 성장해 2015년에는 19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중국과 인도가 각각 330만, 350만 중소기업을 갖춘 시장으로 아태지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주요 국가로 떠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패러렐즈의 아태지역 부사장 겸 영업 본부장인 데이비드 댄셜(David Dzienciol)은 "아태지역은 SMB가 잘 발달돼 있어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잠재 고객들이 많은 한편, 개발도상국의 경우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고 웹 프레젠스(Web Presence)와 호스티드 인프라스트럭처(Hosted Infrastructure) 수요를 늘리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크게 성장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패러렐즈 아시아 ∙ 태평양 SMB 클라우드 인사이트’의 주요 국가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호주
• 호주 중소기업 시장은 향후 3년 동안 6억3천 호주 달러로 성장해 2015년에는 15억 호주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웹 프레젠스(Web presence)가 잘 구축된 중소기업을 보유한 비교적 성숙한 호주 시장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호스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본
• 일본은 2012년 1310억 엔화(미화 16억 달러)로 추정되는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으로, 중소기업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지난 해보다20% 증가했으며, 중소기업의 34%가 클라우드 서비스 할인 패키지를 구매하는 데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서비스 제공자는 할인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묶음을 판매하면서 이익을 볼 수 있다.
중국
• 중국의 클라우드 시장은 2012년 108억 엔화(미화 1.3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향후 3년 동안 연 3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15년에는 242억 엔화(미화 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중소기업의 72%가 아직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하지 않고 있으나, 다음 분기에는 호스티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에서의 상당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 인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경우, 2012년 119억 루피(미화 2억 1600만 달러)의 가치를 갖는 것으로 추정되며, 매년 45% 성장해 2015년에는 369억 루피(미화 6억 64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중소기업의 78%가 3년 이내에 호스티드 서버(Hosted Server)및 호스티드 인프라스트럭처 수용을 추가할 계획으로 밝혀졌다.
보고서 다운로드는 www.parallels.com/smbreport/을 방문하면 된다. |